• Digital Aging: digital carpenters 프로그램 연구개발 프로우차트
  • 나만의 의자만들기; 디지털카펜터스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 나만의 의자만들기; 전시 및 네트워킹

디지털 에이징(디지털 카펜터스)

신중년(53세~62세)에 해당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가진 논리적 사고방식과 경험 위에 디지털 툴의 편리함을 익혀 나만의 의자를 만들어보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의 연구개발. 신중년 세대는 현재 우리나라 인구분포상 약 25%에 해당하고, 상대적으로 다른 세대들에 비해 동시에 물리적, 시간적 여유가 있다. 이들이 은퇴 후에,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인생의 2막을 더 만족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2019년 5회에 걸쳐,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신중년 교육생들의 열정 넘치는 참여로 단순히 의자를 만드는 워크숍 수준이 아닌 자신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공간을 찾는 시도가 이루어졌고, 이를 통한 스케치 및 소프트웨어의 응용을 통해 자신의 의자 디자인을 전시할 수 있었다. 자신들이 가진 아날로그적인 강점 위에 디지털 요소를 가미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사례였다.

프로젝트 참여자: 정혜원, 한혜빈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